참견하지 마세요!

오전 급히 등기 부칠 일이 있어 우체국을 가던길이었다. 아… 업무시간의 세상은 이런 모습이구나!   그동안 너무 바삐 살던 탓에 조각 창문너머 밖도 내다보지 않을정도였는데, 비록 업무지만 우체국 가는 길이 어찌나 신선했는지 모른다.   그저 그런 거리를 난 행복을 칠하며 걷고있는데 저쪽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나도 애기 엄마 아니던가… 자연히 그쪽을 유심히 바라보는데 애기는 뭐가 못마땅한지 … More 참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