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나홀로 외출

음…

원한건 아니었지만… 기관지염으로 요며칠 기침으로 힘든 밤을 보내던 내가 안타까운지 신랑이 낮에 좀 쉬라며 혀니랑 시댁엘 갔다

음…

일어나 어슬렁 집안을 거닐다 ‘괜찮은데!!’

홈웨어로 집근처 미용실로 고고

요원했던 파마를 드디어 하게됐다

이번에도 맘에 안들게 나오면 진짜 다신 여기 안올거란 작심을 하고….

지난번 삐글빠글 아줌마 파마 해달라했더니 느슨한 파마가 나와 실망했던 곳…

근데 3곳 미용실 중 문연곳은 여기뿐…

아직 머리 파마중이지만…

그먕 이렇게 돈쓰는게 기분전환이 되네…

돈도 쥐꼬리만큼 벌면서… ㅜㅜ

잠깐이나마 흠씬 앓고나니 몇가지 다짐이 생겼다

– 육아에 집중하기

– 뒷정리는 아기 재운 뒤에

– 아기 먹을 음식은 미리미리

– 1주일치 출근복은 미리미리 걸어두기

아무래도 엉망진창인 집안꼴과 아기의 니즈에 바로바로 대응 못함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나보다

머리 다 하거든 냉장고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해둬야겠다

장난감도 종류별로 나누어 자주 교체해줘야겠다

멋진 엄마가 현명한 아내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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